사실 연습도 잘 참석 못하고..
스태퍼 후반부터 러너 강습을 거의 안 관계로 실력이 한참…하락하락 증세였는데
졸공에 참석함으로써 조원분들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더군다나 바쁘다는 관계로 안무도 모두 짜시고 그러셨는데 죄송할 따름..
그건 좋은데 거기다가 연습때와 달리 공연때 크리티컬 한 실수를 해버렸네요(안무를 망각)
그럼에도 1등을 했는데 받아도 되는건지 모르겠고.
팀을 잘 만난 탓이지요.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영상 보면 내가 보란듯이 실수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네요.
너무 예상치 못한곳에서 실수를..
취미로 열심히 하세여 !
당연한거라능! 능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