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찍은 사진은 자료가 부족하여,
네이버에 업로드 된 사진을 기반으로 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삶의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터라 연극을보러 자주 다니고 있는데
이번엔 무척 재밌게본 연극을 추천하려 한다.
위치는 대학로에 있고 현재 상영중인 나쁜자석
다시 만나기까지 그리고 만난 뒤의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스토리이다.
나쁜자석의 공연을 보고 난 후기라면 우선 재미가 있었다.
몇번씩이든 보는 분들이 계시다고 할만큼(배우가 좋은지 연극이 좋은지)
재밌고 완성도도 있었다.
다만 내 생각을 말하자면.. 음.. 왠지모를 모순이 많았다.
그런 부분은 없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몰입도 라거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면
왜 사람들이 끌려하는지 알겠다.
어쩌면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내용들로 구성 됬다.
배우들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듯 하니 애인이 있다면.. 혹은 친구가 있다면
즐겁게 보러 가기를 추천한다.
연극 보고 주위에 맛집을 찾아 음식도 먹고 하면 저녁 데이트는 알차고 깔끔하게 끝!
흥미진진 흥분되는 스토리!! 이런게 연극이구나.
문제는 이놈의 가격대인데 가격대가 좀 높다.
다만 가격이 자주 변동이 있는 듯 하니 작성하지는 않겠다.
추가로 영상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