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매일기다려 항상 기다려 -_-)
SSD가 도착함!! 🙂

 

후기를 올리려면 당연히 박스가 막 왔다는 인증샷이 필요하지!

 


상자를 열어보면 위와 같이 이쁘게 포장된 내용물이 나타난다.
(나한테 기계는 모두 이쁘다)

과감하게 뜯으면 위와 같이 실체를 나타냄
자.. 그럼 열어서 구성품을 하나하나 보자!

 

모든 제품에 기본적으로 늘 어디에나 주어지는 설명서나 기타 출력 문서들

 

그리고 3.5 가이드.. 사실 난 N40L에 부착할거라 위와같은 타입은 필요 없는데.

 

그리고 주인공 SSD 되시겠다.
그럼 이 주인공을 자세히 보자

 

보긴 개뿔.. 뭐 똑같지 하드가 어디 가나?

 


이건 뒷면인데
SSD를 처음 써서 그런가? 무척 작고 가볍게 느껴진다.
아니 느낌이 아니고 실제로도 그런듯…

일단 왔으니 안쓰겠다만은 가이드를 연결 시켜볼까?

 

뭐.. 그냥 드라이버로 조이면 된다.
이놈의 용도는 일반 데스크탑 PC의 랙부분에 고정 부착 시켜 주는 것.

 

이건 정면 샷.

 

가이드는 장착만 해보고  다시 풀었다.

N40L에는 단자부분이 안맞아서 장착이 안됨

자 그럼 그건 그렇고 N40L에 SSD를 어떻게 부착하느냐..

부착 방법이야 여러가지지만 나 같은 경우는 핵바이어스를 설치 한 후에
N40L의 뒷면으로부터 케이블을 연결시켜 안으로 넣고,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서 ODD부분에 걍 넣었다.

모양세는 지저분한데 뭐…어떻게해 그거밖에 없는데..

일단 후기라..
우선 써보니 속도는 잘모르겠다.
왜냐면 리눅스가 기본적으로 워낙 가볍고 빨라서..
그리고 윈도우 쓰다 리눅스로 바꾸니 이게 하드때문인지..OS때문인지..

우선 지금도 PC세팅중인데 끝나면 속도체크 한번 해봐야겠음

 

아래는 해당 SSD의 스팩임.
용량은 128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