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수산쪽 가보면 집 앞 횟집보다 싸게 회를 살 수 있다.
그 이유는 야간에 방문시 당일 판매의 물건은 마감직전 가격을 활인시켜버리기 때문!
그런 이유로 가서 회를 덥썩! 들고 왔다.

 

요건 모듬회.
15,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들고 왔다.

퀄리티 좋고!

 

보통 마감쯤 되면 일반 회는 15,000원 좀 안되는 가격,

연어 같은경우는 약 7,000원
참치 같은경우는 크기따라 다르지만 小기준 17,000원 그근방에 파는걸 확인 하였다.

모두 퀄리티도 괜찮고 맛도 좋다.
특히 저 사진속의 회는 특징이 두께가 두껍다. 씹는 맛은 좋다.
다만 그런 만큼 빨리 사라지겠지..

혼자먹기에는 충분한 양이라고 볼 수 있으니 심심하면 이마트를 둘러보길 바란다.